미국과 영국간 통신마찰의 최대 쟁점이 되고 있는 미AT&T의 영국시장 진출 문제와 관련, 영국정부는 AT&T에 국제전용회선의 재판매서비스를 포함한 폭넓은 사업을 허가해 주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라 AT&T는 앞으로 영국에서 음성, 데이터통신에서 국내전용선, 국제 전용선 재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
"일본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AT&T는 이에 따라 미국과 영국간 기업대상 통신서비스의 고객개척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AT&T는 지금까지 브리티시 텔레컴(BT)사등 영국의 통신업체와 제휴해야만 영국에서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나 이번 영국정부의 허가를 계기로 고객에게 자사가 설정한 요금으로 음성통신, 고속데이터통신, TV화상회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영국정부가 발표한 사업허가는 미국이 아직 영국 통신업체들에 국제전용회선 의 재판서비스를 인정하지 않고 있어 영국정부가 국제전용선 재판까지 허용 할 지가 최대의 초점이 됐었다.
이번 영국정부의 발표로 미국정부도 "상호주의" 입장에서 BT 등 영국 통신업체에 국제전용선 재판서비스를 허가할 것으로 보인다. <주문정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2
단독한국오라클, 제품 가격 10% 인상
-
3
앤트로픽, 서울 사무소 공식 출범…네이버·넥슨·LG CNS 등과 전방위 협력
-
4
네이버클라우드, 글로벌 해킹대회 상위 1%…보안 경쟁력 입증
-
5
과기정통부 주도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실행형 협력체계 전환
-
6
[뉴스줌인] 오라클 가격 인상,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파장은
-
7
악성문자 차단 의무화에 업계 반발…“우회 허점 탓 실효성 의문”
-
8
오픈AI, 보안 이어 '안전' 韓과 협력 강화…AI안전연구소와 MOU
-
9
구글, 제미나이 탑재 AI 스피커 25일 출시
-
10
다시 뜨는 '월세 카드결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