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수상기념을 위해 열린 한국소프트웨어산업인의 밤" 행사에는 수상업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산업에 종사하는 2백여명의 관계자가 참석, 수상업체들을 격려해 줌으로써 말 그대로 소프트웨어산업인 의 큰 잔치로 승화됐다는 게 참석자들의 평.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용태 정보산업연합회장 박성규 대우통신사장 김영휘컴퓨터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 위원장 김택호 현대정보기술사장 민경훈 두산 정보통신사장 장근호 쌍용컴퓨터사장 이우백 조우니컴퓨터사장 송병남 유니온시스템사장 안태형 유공정보통신사장 박태성 미원정보기술사장 김수범 벽 산정보산업사장 성하룡 웅진미디어사장 윤장진 삼성전자전무 문성열 한진정 보통신 전무 유승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정우진 왕컴퓨터고문 등 정보산업계의 원로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격상시켰다.
*-이날 행사의 주역인 핸디소프트사는 참석자 전원에게 대상수상 기념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핸디*워드 아리랑 2.0" 보급판을 증정함으로써 수상의 기쁨을 대신해 눈길.
안영경 사장은 연회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의 열기 탓인지 처음부터 끝까지긴장된 모습으로 일관, 참석자들에게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키는 한편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및 12월상을 수상한 8개 업체들은 행사 2시간전부 터 자사 제품을 실연키 위해 각종 장비를 행사장에 설치하는 등 마치 전시회 에 참가하는 것과 같은 열의를 나타내 눈길.
특히 수상업체에서는 관계자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참석, 기쁨을 같이 나누는가 하면 시상식 이후에는 삼삼오오 모여 기념촬영을 하는 등 수상의 기쁨을만끽. *-대상을 비롯 부문상과 12월상 등 모두 6개 상 18명에 대해 시상하는 곤욕 (?)을 치룬 김시중 과기처장관은 끝까지 자세를 흐트러트리지 않고 시상하는 노익장을 과시해 마지막 시상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 를 받기도.
특히 김장관은 최근 개각 및 방사성폐기물부지 선정 등 현안이 쌓여있음에도불구하고 이날 시상에 이어 참석자들을 일일이 격려함으로써 소프트웨어산업 육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출.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이번 시상제도 제정이 김장관 재임중 가장 의의있는 일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김상영 전자신문사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사에 커다란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이날 행사가 올해를 되돌아 보고 내년 국내소프트웨어산업 발전을 기약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 고 수상업체 및 관계자들을 격려.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연말 시상식이 성료되면서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 로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이 소프트웨어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정착됐다 고 촌평.
한 참석자는 "출범 3개월만에 시상제도가 이처럼 정착될 수 있었던 것은 신 소프트웨어상품대상이 국내 소프트웨어산업의 문제점을 그대로 직시, 해결책 을 제시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이 시상제도가 더욱 발전해 나가야 할 당위성을 역설하기도.
*-수상기념세미나의 주제발표자인 김지호 과기처 기술개발국장은 주제발표 에 앞서 앞으로 소프트웨어산업 육성에 관한 업무가 신설되는 정보통신부로 이관될 것이라고 밝히자 참석자들은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제도를 어느 부처 에서 관장할 것인지에 대해 잠시 술렁이는 모습.
이같은 모습은 세미나 및 시상식이 끝난뒤 리셉션장에서도 이어져 일부 참석 자들은 주최측에 문의하는 광경도 연출.
이에 대해 주최측 관계자는 "어차피 이 시상제도의 주인이 소프트웨어 관련업체인 만큼 시상제도는 반드시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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