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산업의 핵심재료인 포토마스크사업은 납기와 품질이 바로 "상품"입니 다. 급변하는 반도체사업주기에 맞추어 납기를 단축하고 갈수록 치열해지고있는 기술경쟁에 맞춰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관건입니다"최근 천안공장을 준공, 포토마스크사업에 신규진입한 아남반도체기술의 김 무사장 60.사진 은 이번 아남의 시장가세로 국내 포토마스크부문이 납기와 품질면 에서 획기적인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사장은 아남의 포토마스크사업진출에 대해 "그동안 반도체조립과 설계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료 산업을 강화함으로써 아남으로서는 토 털서비스체제를 구축,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국내산업측면에 서도 반도체재료에 대한 업계의 인식을 제고, 반도체산업이 균형발전할 수있는 토대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평가했다.
김사장은 이어 "아남반도체기술은 고품질.적기납품을 우선목표로 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고도의 제조장비와 프로세서기술을 확보, 2백56M DRAM 용까지 제조할 수 있는 세계최첨단 포토마스크 숍을 보유했으며 특히 LCD시 장의 확대에 따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대형마스크제작능력도 갖추는등 기술분야에서의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국내 포토마스크시장은 삼성전자가 자체 포토마스크 숍을 운영, 자체수요의 70%까지 충당하고 있으며 그외의 물량은 한국듀폰이 90% 가까이공급해왔다. 아남의 이번 포토마스크시장진출로 국내 포토마스크시장은 기존의 독점체제 에서 탈피, 서비스및 기술고도화경쟁을 통한 시장확대가 가능하게 됐으며 아 남은 그동안 국내기술부족으로 수입에 의존해오던 고급기술제품의 국산화에진력할 방침"이라고 김사장은 밝혔다.
김사장은 특히 "포토마스크는 오는 2000년에는 국내수요만도 2억달러대에 달할 것"이라 전망하고 "아남은 장기적인 발전계획에 따라 획기적인 공정개선 과 기술개발및 선투자를 강화, 포토마스크를 전략수출상품으로 육성해나갈계획 이라고 강조했다. <이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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