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구.광주.대전 등 4개지역의 민영 TV방송국이 정부로부터 사실상의 방송국 허가를 받았다.
체신부는 20일 부산 등 4개 대도시지역의 민방 선정업체들에게 민영TV 방송 국 자격을 가허가했으며 이는 사실상의 방송국 허가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4개 지역 민영방송국들은 내년 4월 시험방송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으로 방송프로그램을 송출할 수 있게 됐다.
체신부는 각 방송국들이 가허가의 내용대로 연주소와 송신소 등의 시설을 갖출 경우, 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정규방송프로그램이 송출될 수 있도록 준공 검사를 마친 방송국에 대해서는 허가절차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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