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는 앞으로 백화점 및 가전대리점을 통한 PC판매를 대폭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19일 금성사의 "내년도 컴퓨터 부문 영업전략"에 따르면 금성사는 올하반기 에 급부상한 멀티PC "심포니"를 통해 국내 PC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에 따라 멀티미디어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영업전략을 이처럼 대폭 수정하기로 했다.
금성사는 이를위해 지역밀착 영업지원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의 영업소를 지역적으로 세분화해 설치하고 개인수요 확보를 위해 백화점 및 가전대리점 을 통한 판매를 전국으로 확대실시할 예정이다.
컴퓨터시스템 사업부문에서는 정부기관의 공공프로젝트에 대응하기 위해 DB, 호스트접속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개방형상호접속(OSI)제품, 광분산네트워크시스템 FDDI 등 네트워크 솔루션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금융업계의 서비스 경쟁으로 금융자동화기기의 설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업점관리시스템(브랜치프로세서)이나 신형 금융단말기 를 적극 개발, 보급해 나갈 방침이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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