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하니웰이 내년에 센서 관련사업을 중점 육성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전센서.근접센서.리미트 스위치 등 산업용센서를주력상품으로 공급하고 있는 금성하니웰(대표 권태웅)은 공급선을 확대하고 고부가.특수제품의 개발을 통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30%이상 많은 80억원의 센서관련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올해 60억원의 매출목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금성하니웰은내년에는 자동화라인.자동창고등에 대한 영업에 적극나서 광전(GP-5시리즈), 근접센서(1LS)등 산업용센서부문에서 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며 특히 초소형 광전센서(GP-4시리즈)와 방폭형및 이중밀폐형의 근접센서등 고부가가 치 특수형제품개발을 중점추진할 방침이다.
금성하니웰은 또한 산업용센서의 수출에도 적극 나서 OEM수출을 추진하고 있는 미주시장외에도 동남아시장에 대한 공략에 나서 수출액을 10억원정도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동차전장용 센서부문에서는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30억원의 매출을 달성 한다는 방침아래 국산화작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크랭크 캠 회전속도 감지용 센서를 내년상반기까지 국산화하고 하반기부터 공급에 나설 계획이며 자동변속기용 비례제어 솔레노이드 밸브, ABS용 센서의 개발도 추진할 계획 이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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