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처는 자연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앞으로 5년동안 환경전산화 를 국가전략사업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16일 환경처에 따르면 갈수록 심각해지는 수질, 토양, 해양, 대기등 모든 환경분야의 오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전산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내년1월까지 구체적인 환경전산화 기본계획을 마련, 이를 국가전략사업으로 단계별로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다.
환경처는 이에따라 한국전산원과 환경관리공단 공동으로 "환경전산화 추진위원회를 이미 구성했으며 내년 4월에 전담사업자를 선정, 개발은 물론 운영 관리도 민간업체에 일임하는 아웃소싱방법을 채택하기로 했다.
환경처는 우선 96년까지 수질부문에 한해 환경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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