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삼성전자그룹회장을 단장으로 한 10여명의 삼성그룹 대표단이 20일께 방북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이번 방북단에는 김정순라이온스회장, 이형도전기사장, 신세길물산사장, 안재학해외사업단장 유현식 제일모직사장, 손욱전자부사장 등 고위임원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김용순통일정책위원장, 김경희당경공업담당비서, 김복신정무원경공업위원장 이성대대외경제위원장, 김정우대외경제협력위원회위원장 등 북한의 고위급 관계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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