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15일 아산공장에 세피아 1.8 및 내년 상반기에 나올 G카에 장착할 T-8D엔진공장을 준공,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93년 착공, 모두 1천억원을 투입해 이날 준공한 엔진공장은 독자제어기 술 및 시스템엔지니어링기술을 적용한 로봇이 배치돼 연간 12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이 공장 준공으로 가솔린 엔진 66만대, 디젤엔진 34만대 등 연산 1백만대의 엔진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기아자동차는 국내 최다인 12종의 독자엔진을 개발, 보유하게 됐으며현재 개발중인 10여종의 독자엔진을 추가하면 앞으로 신차종개발 때 엔진을 선별해서 탑재할 수 있는 엔진뱅크조성이 가능해졌다.
<조용관기자>
많이 본 뉴스
-
1
마이크론, 대규모 'HBM4' 증설...삼성·SK와 대격돌
-
2
아이멕 “GPU 위에 HBM 쌓아 '발열' 50% 감소”
-
3
제약바이오 IPO, 올해 대어급 쏟아진다
-
4
'LG이노텍 VS 삼성전기' 애플 아이폰 카메라 부품 맞대결
-
5
단독류재철 LG전자 CEO, 세라젬에 “같이 할 얘기가 많네요” [CES 2026]
-
6
[신년 인터뷰] '칩 워' 저자 “美 제재 없었으면 中이 韓 벌써 잡았다”
-
7
SK어스온, '베트남 15-2/17 광구' 평가정 시추 성공
-
8
현대차 '전고체배터리車' 내놓는다…세계 최초 도전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실적 반토막 난 스마일게이트알피지... IPO 한파 속 '상장보류' 재조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