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업체들이 앰프와 튜너기능을 통합한 AV리시버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15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켈 아남전자 태광산업등 AV전문업체들은 돌비 서 라운드 프로로직 기능이 포함된 AV리시버를 잇달아 개발, 내년에 보급모델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들 AV전문사는 AV리시버가 미주.유럽지역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는제품이란 점을 고려, 수출용도 함께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움직임은 돌비서라운드 프로로직 제품이 러시를 이루고 있는데다 비디오CDP등을 채용한 AV제품이 내년에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켈은 올 하반기부터 개발에 들어간 AV전용 리시버 4개모델을 내년초 완료, 양산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인켈은 이중 2개모델을 수출용으로 개발할 방침인데 이들 제품의 출력은 채널당 1백W정도로 알려졌다.
아남전자는 "델타"시리즈 전제품에서 운용이 가능한 AV리시버를 개발키로 하고 최근 작업에 들어갔다.
빠르면 내년 상반기 출하를 목표로 개발중인 아남은 1백W급 리모트컨트롤이 가능한 2개모델을 우선 선보여 내수와 수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태광산업도 산하 전자연구소를 통해 AV리시버를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내년5월 출하를 목표로 개발중인 태광은 주요회로는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관련 IC는 모토롤러 또는 야마하 칩의 채택을 검토중이다.
이밖에 롯데전자도 돌비프로로직 관련 제품으로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외에 AV리시버를 추가한다는 방침아래 개발 참여를 검토중이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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