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멀티미디어 업그레이드 카드업체들이 기업및 관공서등 대규모 집단 수 요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이씨현.옥소리 등 업체들은 최근 주요 PC회사들의 멀티PC저가공세 가속화에 따라 용산등 조립상을 상대로한 멀티미디어 업그레 이드 카드 판매가 한계에 달했다고 보고, 관련제품의 대량구매 가능성이 높은 대기업과 관공서등 신규 수요처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관련업계는 특히 신규 수요처의 카드 구매 물량이 계약 건당 수백매에서 많게는 1천여매에 이르고 있어 여건에 따라서는 업계 판매순위까지 뒤바꾸어놓을 정도로 잠재성이 큰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업계는 또 주요 일반 기업들이 직원들의 여가선용및 업무효율 증진의 일환으로 사내 PC의 멀티미디어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이에 따른 제품 수요도 적지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는 조직내에 특판사업부.직영 영업부 등 관련부서를 신설, 영업력을 확대 강화하는등 적극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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