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산업 발전과 정보통신서비스의 대중화를 선도해온 한국PC통신(대표 김근수 이 9일 창립3주년을 계기로 종합정보통신서비스사로 성장한다는 2000년 장기비전을 제시하고 제2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1년 12월 9일에 정보통신의 대중화, 정보통신산업의 발전, 정보이용의 생활화를 추구하며 출범해 연간 50%이상의 성장을 거듭해온 한국PC통신은 현재 43만명(유료이용자 16만8천4백명)의 이용자와 5천4백 접속포트를 확보, 월 1백70만시간의 이용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PC통신은 이같을 기반을 바탕으로 2000년에는 국내 제일의 종합정보서비 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95년부터 2000년 까지 연 50억원씩 총 3백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국PC통신은 협력업체와의 제휴를 적극 모색하며 매출액 1천억 원, 순유료가입자 1백만명, DB 2천종 확보,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고속화및 2만포트 확보등을 2000년 장기경영목표로 수립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국PC통신은 경쟁사의 발빠른 서비스개발에 대응하고, 이용자의 다양한 서비스 욕구에 부응하며 멀티미디어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지.영상중심의멀티미디어시스템을 도입, 2000년까지는 시장점유율을 60%까지 늘려갈 계획 이다. 특히 고부가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품기획 및 정보관리를 강화하고 대규모 종합 정보개발을 통한 DB전문업체로 위상을 확립, 정보사회를 선도하는 미래기 업의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업다각화는 물론 인터네트를 비롯, 미국.일본등 선진정보사업자 와의 제휴를 통한 국제화를 꾀하고 신문 등 기존 매체와의 융합을 통한 생생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함으로써 제3의 미디어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같은 사업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키 위해 한국PC통신은 인적조직을 사업방향에 부응하도록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며 전문직제 도입과 인재양성을 위한 별도의 교육프로그램을 마련, 시행할 방침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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