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테크(대표 이찬경)가 저가형 레이저프린터인 "윈 1000"을 이달말까지만 판매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테크는 최근들어 저가형 레이저프린터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 제품의 판매량이 저조하자 재고량이 소진되는 이달말까지만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윈 1000"은 삼테크에서 개인 사용자를 위한 기획상품으로 제작한 것으로 한때 판매량이 크게 늘기도 했으나 최근들어 판매가 크게 저조한 것으로 전해 졌다. 한편 삼테크는 "윈 1000"의 판매를 중단한 뒤 이 제품의 공급원인 미컴네트 사의 팩스기능을 겸한 신제품 판매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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