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전화(회장 심철호)가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외국 인 전용 상담전화 헬프라인을 개설, 9일부터 활동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사랑의전화측은 매년 늘고 있는 국내체류 외국인들의 경우 문제가 생겨도 호소할 만한 기관이 없어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에 따라 이들만의 전용 상담 전화를 개설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전화상담(3272-8600)과 팩스(719-8600)를 통한 상담 또한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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