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업그레이드 보드 전문업체인 (주)옥소리(대표 김범훈)가 PC를 무선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무선키보드(모델명 킴볼키드)를 개발, 판매에 본격 나섰다고 8일 발표했다.
옥소리가 선보인 이 제품은 무선수신기, 무선키패드, 무선키보드 등 3개의 도구로 구성되어 있고 적외선을 이용, 원거리에서도 PC를 작동시킬 수 있는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 제품은 특히 적외선 신호처리 방식을 채택, 전자파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최대 1천2백60bps 정도의 정보전달속도를 발휘, 분당 6백자를 기록할 수있다. 옥소리는 또 "키패드만으로도 PC의 거의 모든 명령을 제어할 수 있으며 마우스기능을 하는 트랙볼과 조이스틱기능을 하는 커서키패드가 하나의 무선 키패드에 부착되어 조작이 편리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옥소리는 이 제품의 가격을 9만2천5백원으로 책정하고 이달부터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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