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금성상사는 싱가포르에 러시아산 헬기판매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8일 발표했다. 럭금상사는 러시아의 헬기제조업체인 쿠메르타우 에어크라프트사등과 모두 60만달러를 투자,싱가포르에 쿠메르타우사의 카모프헬기 판매를 위한 합작법인 카모프-럭키골드스타사를 설립하고 7일 오후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합작판매법인은 쿠메르타우사가 생산한 육상용 KA-32T 및 해상용 KA-32C 헬기의 아시아지역 독점 판매권을 가지며 판매후 러시아기술자에 의한 애프 터서비스도 실시하게 된다.
럭금상사는 지난해 12월 KA-32T 헬기 2대를 국내에 들여와 산림청에 공급했으며 추가로 산림청.해양경찰청.경북도청등에 8대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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