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기 및 가스난로.가습기 등 난방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따듯하던 날씨가 지난 주말부터 영하로 떨어져 추위가 6일까지 연일 계속되자 용산상가 난방기기 매장에는 그간 구입을 미루던 대기 수요자들의 발길로 붐비고 있다.
특히 일요일인 지난 4일 서울시내 각 가전대리점과 양판점, 용산전자상가에 는 평소보다 2배가 넘는 고객들이 몰려들어 혼잡을 이뤘다.
용산상가 난방기기판매상의 한 관계자는 "지난 4일은 올들어 가장 바쁜 하루였다 며 "손님이너무 많이 몰려 구입을 원하는 분은 손을 들고 판매직원을불러야할 정도였다"며 당시 상황을전했다.
월요일인 5일에도 용산상가에는 가족단위나 삼삼오오 짝을 지은 구매자들이 분주하게 오가는모습이었다.
난방기기 판매점들은 이처럼 갑작스런 판매증가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면서 도자체 재고마저동나는 모델이 늘어나 울상을 짓는 기현상을 빚고 있다.
이에따라 원하는 모델을 구하지 못해 발길을 돌리거나 구입가능한 대체모델 을 사는 구매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유성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8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韓 에너지·산업 직격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