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X-선기계(대표 문명화)는 고성능 리모트 X-선기계를 개발, 최근 시험가동을 완료하고 내년초부터 시판한다.
동아가 개발한 이 리모트 X-선기계는 방사선기사가 촬영을 쉽게 할 수 있고피폭선량이 감소되도록 설계됐으며 투시상태에서의 최적 고속 촬영과 환자들 의 이동없이 각 부위를 촬영할 수 있다.
또 수입기계에서만 볼수 있는 AFF(자동 필름 공급장치)가 장착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병원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발을 담당했던 동아 X-선기계 연구소측은 이번 리모트 X-선기계의 개발로 관련 정밀부품의 개발과 그에 따른 수입대체 효과, 가공능력 향상등이 기대 된다고 밝혔다.
리모트 X-선 기계는 기본출력이 1백㎸p.3백20㎀, 1백50㎸p.2백㎀ 두가지로 제어방식은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내장, 자동으로 조건을 설정하고 임의조건 기억기능을 갖추고 있다.
동아는 이같은 리모트 X-선시스템을 지난달 27일부터 12월5일까지 미국서 열린 북미방사선학회(RSNA)에 전시, 내년초부터 국내에 시판하고 수출도 계획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는 이 리모트 X-선기계를 고가의 수입 X-선기계의 3분의 2가격으로 공급 키로하고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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