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는 휴대하기 간편하고 고음질의 음악 재생은 물론 녹음 도 가능한 차세대 디지털 오디오인 초박형"MD(미니디스크)레코더"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금성사가 2년여에 걸쳐 43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개발한 "MD레코더"는 폭 85m m 높이 31.7mm 깊이 1백10mm 무게 3백50g(충전용 리튬이온전지 포함)인 초박형.초경량급 레코더로 기존제품에 비해 50%의 부피와 20%의 중량을 감소시켰으며 고음질을 구현하면서도 헤드폰스테레오처럼 휴대하기 편리하게 설계 된 것이 특징이다.
금성사는 이 제품의 크기와 중량을 줄이기 위해 디스크 삽입방식을 프런트 로딩방식에서 픽업방식으로 교체했고 광디스크 신호를 입출력하는 픽업장치 의 두께를 12.8mm에서 9.9mm로 축소시키는 한편 기존의 니켈-카드뮴 배터리 를 리튬이온으로 대체했다.
또한 충격 방지기능과 녹음 편집기능을 추가했고 리모컨 조작과 고속탐색 반복재생 무순서연주등의 각종 편리한 기능을 갖췄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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