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이 그동안 서울, 부산등 5개지역에서만 가능했던 비디오텍스형" 하이텔전화번호 서비스"를 오는 9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한국통신(사장 조백제)은 이를 위해 인명.상호.업종별 전화번호외에 팩스번호.DDD지역번호.우편번호 등 모두12종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하이텔전화번호 서비스용 주전산기로 국산 중형컴퓨터인 타이컴(TICOM)을 선정, 전국 10개 지역권에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통신이대전.충남.충북.전북.강원.제주지역 등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함에 따라 앞으로 하이텔 이용자들은 별도의 정보이용료를 부담하지 않고 전국 어느 지역이던지 시내통화료보다 30% 싼 통신요금으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있다. 이용방법은 통신용 모뎀을 갖춘 PC나 한국통신에서 무료로 대여하는 하이텔 단말기를 이용 *하이텔 접속번호인 "01410"(전국공통)에 접속한 후 *메뉴 화면에 "3.전화번호 안내"를 선택하고 *원하는 지역을 선택한 후 *원하는 서비스번호를 선택하면 된다. 하이텔 단말기 무료대여는 각 전화국 한마음센터 각국번 0000번 로 문의하면 된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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