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경제적 수용능력을 감안할 때 남북한간의 실질적인 경제교류의 확대 가 가능한 분야는직교역과임가공.관광사업.물류사업 등에 국한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출입은행이 3일 발표한 "남북교류협력의 바람직한 추진방향"에 따르면 남북한 경제교류는 교역 품목을 발굴하기가 쉽지 않고 북한의 외화부족으로 결제방식에 제한이 있으며 북한이 남한상표를 인정하지 않는데다 구매력도 약해 종전처럼 연간 2억달러 수준에서 정체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북한 현실을 감안할 때 중단기적으로 남북한간 경제교류가 확대될 수있는 분야는 직교역과 임가공, 관광사업, 물류사업, 해외에서 북한노동력을 활용하는 사업 등에 국한될 전망이며 북한은 이들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한적 정경분리정책의 추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종윤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9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10
에코프로머티리얼즈 46% 의무보유 해제…5월 56개사 보호예수 풀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