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판 전문생산업체인 모던인스트루먼트(대표 현광철)의 경영권이 종합건설 업체인 성원건설로 넘어갔다.
모던인스트루먼트는 지난 3일 4억원(총 발행주식 8만주)의 납입자본금을 10 억원(총 발행주식 보통주 16만3천3백주, 우선주 4만주)으로 증자하면서 이중 증자분 우선주 4만주를 포함해 보통주 8만3천3백주를 종합건설업체인 성원건설에 인계하고 경영권도 이관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성원건설은 모던인스트루먼트의 총지분 60.65%를 인수, 경영권을 확보하고 컴퓨터등 전자사업분야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이번에 성원건설이 인수한 모던인스트루먼트는 컴퓨터의 핵심부품인 주기판 과 컴퓨터를 전문으로 생산해 온 업체로 최근 대만산 주기판의 저가공세로 인해 극심한 판매난을 겪어, 사업 확장및 경영안정을 위해 성원건설에 자금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모던인스트루먼트를 인수한 성원건설은 전북 전주에 본사를 둔 종합건설업체로 지난해 도급순위 47위를 기록한 매출액 1천9백억원의 중견 건설업 체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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