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가 디지털피아노등 전자악기의 생산설비를 대폭 확충한다. 금성사는 디지털피아노등 전자악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달 중순께 전자 악기 생산라인을 구로공장에서 평택공장으로 이전키로 확정하고 생산라인도 디지털피아노는 기존의 1개라인에서 2개라인으로, 키보드는 2개라인에서 4개 라인으로 각각 확충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디지털피아노의 생산규모는 월간 7백대에서 1천4백대로 늘어나게되고 키보드의 생산량도 월간 2천대에서 약 4천대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금성은 전자악기의 내수와 수출물량이 내년 배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구로공장이 오디오등의 설비확대로 포화상태에 있어 평택공장으로 이전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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