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자동차 내수는 위축된 반면 수출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중공업을 제외한 완성차업계의 내수 판매 는 13만7천대로 지난 10월의 14만 1천대에 비해 4.9% 줄어든 반면 수출은8 만6천9백대로 지난 10월의 6만8천대보다 무려 27.8% 증가했다는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4만2천대를 수출해 한달 최고 수출을 기록했으며 기아 자동차도 2만7천대를 수출해 월별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밖에 대우자동차도 지난달 10월의 1만1천6백대에 비해 20.7% 늘어난 1만4 천대의 수출실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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