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네트워크소프트웨어전문업체인 네오소프트(대표 안철우)는 LAN카드와 같은 별도의 하드웨어 장치 없이 케이블만으로 LAN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소프트웨어 "네오 랜"을 개발, 1일 판매에 나섰다.
"네오 랜"은 2대의 PC에 내장된 시리얼 및 패러럴 포트를 케이블로 연결만하면 간단히 LAN으로 구축되는 등배간(Peer-to-Peer)방식으로 설계, 추가하는 소프트웨어 수만큼 PC연결 대수를 늘릴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상호연결된 PC를 서버.클라이언트 구분없이 데이터 공유가가 능하며 네오랜으로 연결된 컴퓨터의 HDD, CD-롬 드라이브, 프린터 등을 공유 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또 원격제어.윈도즈등 다양한 기능이 지원된다.
한글베이직 "한베"를 개발하기도한 네오소프트는 이 "네오 랜"의 보급활성화 를 위해 서울 I사와 총판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051)758-8621.
<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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