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외국 네트워크 장비업체들이 한국지점을 잇따라 개설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우터를 비롯한 네트워크 장비 생산업체인 미국의씨 스코가 지난 9월 국내 지점을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이달에는 미국의 3콤이 국내에 한국지점을 개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또 지난달 시놉틱스와 웰플릿이 합병해 설립된 배이 네트워크가 올연말이나 내년초에 한국지점을 개설할 예정이며 UB네트워크 또한 내년초에 국내에 한국지점을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외국 네트워크 장비업체들의 한국지점 개설이 잇따르고 있는 것은 국내 네트워크 장비시장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 시장공략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제품 사용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서비스 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풀이된다.
외국 네트워크 장비업체들의 한국지점의 개설은 그동안 장비판매에 머물렀던외국업체들간의 경쟁이 단순한 제품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기술지원 및 서비스 지원 경쟁체제로 접어들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에 대한 국내업체들 의 대응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김성욱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5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6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7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8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9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10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