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초소형 이동통신 시스템용 증폭기 모듈을 개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도시바는 현재 일본에서 시험단계에 있는 디지털 이동통신 시스템용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세계 최소의 증폭기 모듈을 개발, 최근 야마구치에서 개최된 "마이크로웨이브에 관한 기술그룹" 회의에서 발표했다.
개발 제품은 크기가 5.5×5.5×2mm로 기존 제품의 3분의1에 불과하고 사용전압이 2.7V로 에너지 효율이 높아 휴대폰 등 이동통신기기의 소형화 및 저가 격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또 집적회로의 설계를 단순화, 대량 생산에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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