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동전화 가입자들은 낮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와 오후 5시부터 8시사 이에 이동전화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업무시간에 몰려있던 예전의 통화량 분포와는 달리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간대에 관계없이 통화량이 폭주, 이동전화가 개인적인 용도보다는 주로 업무용 연락수단으로 이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이동통신(대표 조병일)이 지난 10월 한달동안 전국을 대상으로 토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의 이동전화 통화량을 시간대별로 조사한 "평일 이동전화 호분포" 조사자료에 따르면 사용량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 최번시 은오후 7시부터 8시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으로 통화량이 많은 시간은 오후 6~7시대와 5~6시대로 최번시를 1백으로 기준할 경우 95와 94의 통화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정오~오후 1시대가 91 *오후 3~4시대가 89 *오후 2~3시대가 84의통 화량을 기록했다.
또 이 조사는 이동전화가 사람의 경제활동이 거의 없는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시간대에서 최번시 대비 60% 이상의 높은사용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이동전화 통화량분포는 이동전화서비스가 특정 계층의 사치품에서 벗어나 업무 용도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최승철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