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지역에 대한 플랜트수출은 중소형설비가 유망할 전망이다.
26일 무공이 최근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국내 중소형플랜트업체 12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결과 이 지역 업체들은 사출성형설비, TV부품설비 식품 및 제과제조설비, 자동차부품설비, 변압기 및 자동차부품도장 설비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의 상담추진액은 모두 3천5백35만달러에 이르고 있는데 컨버터생산설비의 경우 현지업체와 10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자동차부품 도장설비등 다른 부분에서도 현지 업체들이 판매대행사를 요청하거나 합작투자를 제의하는등 한국의 기계류 및 중소형 플랜트 수입에 적극적이었다고 무공은 밝혔다.
인도네시아.태국은 최근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기간설비 및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민간투자와 외자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어 우리 플랜트업체의 진출이 요망되고 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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