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가 디지털피아노등 전자악기의 내년 매출목표를 올해보다 2배정도 늘린 1백30억원으로 책정하는등 이 분야의 사업을 크게 강화할 예정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성사는 내년의 전자악기사업의 기본목표를 디지털 피아노의 판매확대를 통한 기반조성의 해로 정하고 디지털피아노와 키보드의 매출목표를 각각 50억원과 43억원으로 책정했다.
또 사운드 모쥴과 음원IC등 주변기기의 매출목표도 올해보다 25% 늘린 35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등 부문별 매출목표 신장률을 최고 3백%까지 늘려잡고있다. 금성사는 이를위해 디지털피아노의 경우 고가기종 1개모델과 저가기종 3개모 델등 4개모델을 내년 상반기에 출시하고 키보드도 1백만원대의 고가기종 2개 모델과 저가기종 2개모델을 각각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판매망 확대를 위해 대도시를 중심으로 10여개의 전문점을 추가개설하는 한편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한 사설학원등 교육기관의 내년 피아노 대체수 요를 겨냥, 특판사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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