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의 올해 수주실적이 당초 목표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지난 18일까지 1백28만t을 수주, 올수주 목표량인 1백50만t에서 22만 이 모자란 실정이며 현대중공업 역시 지난 여름 두달 이상의 파업으로 해외수주량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올 초 목표인 2백만t 달성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밖에 대우중공업도 지난달까지의 수주실적이 60만t에 불과해 올 목표인 1백만t 달성이 힘들 전망이다.
이들 업체들은 남은 한달동안 목표달성을 위한 수주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방침이지만 해외수주 물량이 많지 않아 목표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엄판도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