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의 올해 수주실적이 당초 목표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지난 18일까지 1백28만t을 수주, 올수주 목표량인 1백50만t에서 22만 이 모자란 실정이며 현대중공업 역시 지난 여름 두달 이상의 파업으로 해외수주량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올 초 목표인 2백만t 달성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밖에 대우중공업도 지난달까지의 수주실적이 60만t에 불과해 올 목표인 1백만t 달성이 힘들 전망이다.
이들 업체들은 남은 한달동안 목표달성을 위한 수주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방침이지만 해외수주 물량이 많지 않아 목표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엄판도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