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학원에서 학원생들이 사용하는 컴퓨터의 핵심부품들이 도난당한 사건 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오전 7시께 광주시 북구 중흥동 국제컴퓨터학원에서 중앙처리장치(CP U), 메모리장치(RAM), 하드디스크등 컴퓨터 핵심부품 80여점(시가 1천여만원 상당)이 도난당한 것을 학원장 문모씨(41)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문씨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께 퇴근한 뒤 이날 아침 출근해보니 학원안에있던 최신 기종인 "486 컴퓨터" 20여개의 기판이 뜯어진 채 부품들이 없어졌다는 것.
경찰은 범인들이 가격이 비싼 "486 기종"의 주기판에서 핵심부품만을 빼간것으로 미뤄 컴퓨터조립업체와 연계된 전문털이의 소행으로 보고 컴퓨터 관련업계를 중심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