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대표 김정국)은 울산화력발전소로부터 벙커 C유의 발전 후 폐기물인 중유회를 매립하지 않고 소각해 유가금속을 추출할 수 있는 설비공사를 수주받고 공사에 착수했다.
발전소측은 이 설비공사가 완료되면 하루 18t의 중유회를 처리, 니켈등 금속을 추출해 재활용함으로써 폐기물인 중유회의 양을 70%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혀, 앞으로 발전소 주변환경의 오염방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기대된다. 울산화력발전소는 이 설비공사를 위해 5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국내에 처음 설치되는 이 설비를 계기로 각 발전소에서 탈황설 비 및 중유회 재 처리시설등 환경오염 방지 관련 설비수요가 늘어날 것으로보고 이 부문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엄판도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