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화면의 크기가 43인치인 초대형 프로젝션 TV(모델 명:SVP-4388)를 본격 시판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이 이번에 출시한 초대형 프로젝션TV는 기존의 대형프로젝션 TV와 달리 제품의 앞뒤길이를 대폭 줄여 종래 25인치TV를 놓던 자리면 어디든지 설치가능하며 다이내믹 포커스와 디지털 회로를 채용하고 있어 선명하고 뚜렷한 화 질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이중 블랙스크린을 채용하고 있어 흑백명암을 선명하게 재생할 수 있고3개의 외부입력 및 출력단자를 비롯 슈퍼 VHS입력단자, 가변 오디오 출력단 자, 외부스피커연결단자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AV기기연결이 용이하다.
삼성전자는그동안 국산화가 어려웠던 프로젝터의 렌즈와 CRT(브라운관)등 핵심부품을 자체개발, 제품의 가격을 종래 3백50만원대에서 3백10만원대로 대폭 낮추었다.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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