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 14일 러시아에서 두뇌유출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 러시아 과학기술자들의 해외진출에 관심을 나타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의 중앙방송은 이날 러시아 과학아카데미의 한 노조 책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3년동안 러시아 과학아카데미의 각 계통에서 과학자의 30% 이상이 해외로 가 버리거나 다른 상업기관으로 흘러갔다"고 전하고 이로 인해 "현재 러시아의 과학은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또 "금년초 러시아 과학아카데미에 대한 융자는 90년도에 비해 20 분의1 내지 30분의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지적하면서 이에 따라 과학자들 에 대한 대대적인 해고조치가 빚어졌으며 과학자들의 생활수준도 크게 악화 됐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은 구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의 핵관련 과학기술자들의 유치문제로 국제적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