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리콘그래픽스(대표 조성대)가 밉스사의 고성능 CPU인 R4400/2백MHz칩 을 채용한 워크스테이션및 서버 제품들을 새로 선보였다.
한국실리콘그래픽스는 현재 자사가 공급중인 "인디고2" "오닉스" "챌린지"등 워크스테이션과 그래픽 전용 슈퍼컴퓨터의 CPU를 종전의 밉스사 R4400/1백 50MHz칩 보다 성능이 뛰어난 R4400/2백MHz으로 변경, 이달부터 본격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실리콘 그래픽스측은 새로운 CPU를 채택한 제품들의 등장으로 "인디고2" "오 닉스" "챌린지"등 컴퓨터의 성능이 기존 제품보다 최고 33%까지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이회사는 "인디고2" 모델의 경우 밉스사 R4600/1백33MHz칩을 탑재 한 제품도 이번에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제품 가운데 "인디고2(R4400/200MHz시스템)"는 SPECi nt 119, SPECfp 131의 성능을 갖고 있으며 그래픽 슈퍼컴퓨터인 오닉스 는 R4400/2백MHz CPU를 2개에서 최대 24개까지 탑재할수 있는게 특징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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