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프로그램 사용을 통한 정보시스템의 생산성향상 요구가 다양해지면서 국산 소프트웨어 개발도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업계 공동으로 전개돼 주목되고 있다.
14일 관련단체 및 업계에 따르면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 회 등 국내 정보산업을 대표하는 양단체는 오는 18일부터 잇따라 대규모 개발도구관련 세미나 및 제품전시회 행사를 기획, 업계의 국산 소프트웨어 개발도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나섰다는 것이다.
양단체는 특히 이제까지 기업들이 정보시스템 개발도구로 외제를 주로 사용해 왔다는 점을 주목하고 최근 잇따라 개발되고 있는 국산 도구들에 대한 평가와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제품의 질적 향상을 꾀하겠다는방침이다. 18일 전경련회관에서 "94국산 CASE툴세미나.전시회"라는 행사를 갖는 한국정 보산업연합회는 개발도구전문업체인 온오프와 새암소프트가 각각 독자기술로 개발한 CASE(컴퓨터지원설계)용 저작도구 "스케치"와 "A케이스"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연합회측은 또 이날 서강대 이재범교수의 "성공적 CASE도구 활용전략"이라는 기조강연과 함께 제품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오는 22일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국내 소프트웨어개발도구.전시회"를 주최하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도 한국컴퓨터은행, 한맥컴퓨터, 한국정보공학 등이 각각 개발한 "서류가방""미르", "미래로" 등 국산 개발도구의 소개와 관련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협회는 이와 함께 세계적 저작도구인 "굽타" 등 유명 외국제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 개발도구의 세계적 기술추세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업계는 이같은 행사가 자주 개최됨으로써 국산 개발도구의 질적 향상과 함께 보급확대를 유도, 기업 정보시스템의 생산성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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