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촬영시 미세한 손떨림으로 촬영된 화면이 흔들리는현상을 없앤 화면떨림방지 캠코더(모델명:SV-H38D)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1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개발한 이 제품은 수평 및 수직방향의 떨림을 측정하는 가속도센서를 채용, 촬영시 발생한 손떨림을 디지털로 측정하고 실제 피사체의 이동량을 계산해 이를 보정함으로써 완전한 영상을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국내최대 배율인 20배의 전자줌방식을 채용하고 있어 고배율의 화면을 선명한 화질로 촬영이 가능하며 디지털 화상처리기능이 강화돼 그동안 애널로그제품에서 불가능했던 거울효과 모자이크효과등 다양한 디지털영상을 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내년3월부터 시판할 예정이다. 소비자가격은 1백30만 원대. <금기현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8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