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터너 브로드캐스팅 시스템(TBS)은 위성TV방송을 일본지역으로 확대한 다. 터너는 아시아전역을 가시청권으로 할 수 있는 위성 "APSTAR"를 이용해 지난10월부터 태국.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의 각지역을 대상으로 방송을 실시하고있으나 이를 일본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일본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터너는 지난 6월 일본의 방송법개정으로 월경방송이 가능해짐에 따라 일본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을 개시하기로 했다.
터너는 일본을 대상으로 만화영화나 영화를 24시간 방송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사는 우선 일본 도쿄내의 CATV방송국을 경유해 송신하는 방법을 계획하고 있으며 가까운 장래에는 아파트 등 밀집주거단지와 계약해 수신기에 직접 송신하는 방법도 구사할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7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