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분당 복사속도 60매의 고속복사기(모델명 벨로즈5060 를 새로 내놓았다.
이번 현대전자가 시판하는 "벨로즈 5060"은 분당복사속도 60매의 고속복사와 자동분류묶음, 순환식 자동원고이송 및 분할복사기능등을 갖추고 있다.
현대전자는 고속복사기 시판을 계기로 현재 전국 50여군데에 불과한 대리점 영업망을 연내 전국 80여군데로 확대, 유통조직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현대전자의 고속복사기 출시는 지난 9월 발표한 복사기 사업전략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현대전자는 지난 9월 내년까지 40억원을 투자해 연내 고속복사기 1개 모델과 95년중반 분당복사속도 25~30매의 보급형 기종 3개모델을 내놓아 복사기 시장 점유율을 5%까지 높인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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