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설계정보를 그대로 전환해 머시닝센터 및 와이어커팅용 NC데이터로 자동 생성시켜 주는 캐드.캠(컴퓨터 지원설계.생산)일관화 SW가 개발됐다.
금성사(대표 이헌조)는 생산기술센터가 지난해 6월 2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착수한 금형설계 자동화프로그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GS-CAIS(Gold-Star Computer Aid-ed Integrated Sys-tem)로 명명된 이 제품 은 금형설계자가 설계한 도면정보에 대해 NC데이터 작성후 NC머신에서 가공 하는 공정을 거치지 않고도 자동으로 NC데이터화 한다.
따라서 금성사는 이 프로그램 이용시 금형개발기간이 기존 공정보다 20%이 상 단축가능하며 컴퓨터에 의한 NC데이터 자동작성으로 금형 품질향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GS-CAIS는 금형설계지원모듈과 가동조건 설정, 유사형상(구멍.밀링)별 처리 자유형상(밀링)처리, 포스트프로세서 처리, NC데이터 검증 모듈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단일 윈도 화면상에서 가공정보의 확인 및 수정이 가능하며 사용조건의 변경이 잦은 부분은 주요 데이터를 DB화, 가공조건 변경시 소스를 수정하지 않고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프로그램화된다.
이외에 유저매크로 기능, 자동.반자동 구분 적용, 복수가공 기준면 선정, 오 토캐드상에서의 NC데이터확인 등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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