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타임워너사가 전화 서비스사업을 본격화한다.
미"월스트리트 저널"지는 미국 제2의 종합유선방송(CATV)업체인 타임워너가뉴욕에서 기업대상의 전화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타임워너는 이를 위해 맨해튼에 22마일의 광케이블망을 부설하고 첨단 디지 털 교환기를 설치하며 서비스대상도 점차 확대키로 했다.
뉴욕시에서 1백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이 지역 최대의 CATV업체인 타임워너의 전화 서비스사업진출은 기존 서비스 제공업체인 나이넥스사와의 경쟁 과 함께 CATV 업체들의 잇단 전화서비스 진출을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업계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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