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원장 이철수)은 날로 지능화하는 컴퓨터범죄에 대응하고 전산망 보안을 지원하기 위해 "전산망 안전.보안지원 센터"를 신설, 운영하기로 했다. 한국전산원은 산하에 전산망의 안전과 보안에 관련한 기술을 연구하고 보안 지원만을 전담하는 "전산망 안전.보안센터"를 설립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전산원은 이를위해 연말까지 실무협의회를 거쳐 "전산망 보안에 대한 중장기계획 을 마련, 전산망조정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번에 설립한 "전산망 안전.보안지원센터"는 전산망 안전 및 보안에 관한행정.관리.인적들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보안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기관에 지침과 보안기준을 제공해 준다.
또 현재 정부 관공서를 중심으로 3백60여대가 보급된 주전산기Ⅱ용 해커침임 자를 차단하고 기록추적이 가능한 유틸리티와 시스템보안 진단 소프트웨어를 올해말까지 개발해 보급할 방침이다.
아울러 독립 운영되는 각 기간전산망들이 앞으로 상호 연동될때 발생할 안전 과 보안문제를 사전에 연구해 이의 방지책도 마련한다.
또한 올해말까지 각 기간전산망별로 보안사고 대응팀을 구성, 연계체제 구축 과 정보시스템보안에 관한 홍보와 교육을 실시할 계聖이다.
<구원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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