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데이타시스템(대표 남궁석)이 정보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삼성정보기술 아카데미"를 8일 개원, 대대적인 기술구조혁신 교육을 실시한다.
삼성데이타시스템(SDS)은 클라이언트-서버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고급인력을 육성한다는 방침아래 "삼성정보기술아카데미"를 개원해 오는 97년까지 첨단 기술인력 1천2백명을 초일류 종합정보 서비스 핵심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현재 메인프레임 중심의 기술 구조에서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에 대처할 수있는 기술구조로 바꾸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술구조혁신 리더 과정과 실무자과정으로 구분돼 실시된다.
리더과정은 간부를 대상으로 3개월간, 실무자 과정은 일반사원을 대상으로 6개월간이다. 교육과목은 UNIX, RDBMS, 네트워크 등 요소기술 중심으로 개발방법론, 클 라이언트시스템 개념, 케이스툴 활용등 시스템화 기술과 품질 및 고객만족 등으로 구성돼 있다.
SDS는 교육수료자에겐 사내 기술자격제도인 NEW AGENT자격을 수여하며, 종합평가결과를 인사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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