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한.중 기계공업협력회의가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된다 한.중간 기계류수출 촉진 및 무역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한국 측에서 김성원위원장(현대자동차 대표)을 비롯해 김순 한국기계공업진흥회부회장 등 25명, 중국측에서 필가봉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양국간 기계 공업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한국측위원들은 또 북경에서 협력회의를 마치고 응용기술 상품화 상담회를 열어 중국의 기초기술과 한국의 자본 및 생산기술 접목을 통한 합작투자와 기술실용화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이밖에 서안, 계임, 광주지역 현지 공장방문을 통한 시장성파악 및 협력기술 과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조용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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