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화물전용기의 추가 도입과 국제 화물 항공로의 추가 취항, 국내외 화물터미널 확보등을 통해 항공화물운송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를위해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2대인 화물전용기를 오는 2000년까지 6대로늘리고 화물항공노선도 미주.일본.동남아에서 중국과 유럽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올해안으로 1천여평의 현화물청사외에 1천5백평 규모의 화물청사를 완공하는 한편 내년에 완공되는 도쿄 나리타공항 제4화물빌딩을 임차하고 로 스앤젤레스와 뉴욕공항에도 자체 화물터미널을 갖출 방침이다.
<엄판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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