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기기 전문 생산업체인 신광기업(대표 성덕수)은 전구식형광등에 이어 최근 전자식안정기까지 고마크를 획득했다.
신광기업은 지난달초 한국전력으로부터 전구식 형광등 "그린장미전구"에 대해 "고"마크를 획득한데 이어 최근 전자식안정기 "그린로즈바"<사진>에 대해서도 "고"마크를 획득, 곧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고마크는 낮아지는 전력예비율에 대처하기 위해 절전효과가 높은 전자식형광등.전자식안정기등 고효율조명기기의 보급을 촉진키 위해 수요자가 이들 제품을 매입할 경우 한국전력이 비용일부를 지원하는 지원제도로 지난 8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상장회사인 신광기업은 향후 전구식형광등에 이어 전자식안정기에 대한 고마 크획득으로 수요증대가 예상됨에 따라 월 3만개씩 생산하던 물량을 내년부터는 5만개씩 생산, 공급할 예정이며 중단했던 미국시장에 대한 수출도 재추진 할 계획이다.
신광기업이 생산하는 그린로즈바 전자식안정기는 램프의 수명연장은 물론 30 %이상의 절전효과를 가져오며 리모컨작동에 간섭을 주지않는 주파수대역(28 KHz)을 채택, 전파장애요인을 극소화했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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