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대표 이석우)가 운전석이나 직장에서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발생하는 피로감을 해소해줄 수 있는 전자식 등받이 쿠션을 개발했다.
돌비가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쿠션안에 장착한 에어펌프로 공기량을 조절해 허리를 편안하게 해 줄 뿐아니라 마사지기능과 히터기능을 채택, 앉아있을때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자동차안에서는 시거잭에 연결, 사용하며 가정과 사무실에서는 별도의 어댑터를 사용해야 한다. 소비자가격은 8만5천원. 전화 418-0812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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