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특별기획 "떠도는 난민들?죽음의 땅, 르완다"(SBS 밤 11시20분) 지난 4월 내전 발발 이후 1백만명 이상이 죽고 3백만명이 난민으로 유랑하고 있는 아프리카 중부의 소국 르완다. 르완다의 난민들이 가장 많이 수용되어 있는 자이르의 국경도시 고마시를 취재, 죽음과 돈벌이가 한데 어우러져 있는 이들의 참상과 인간의 참모습은 과연 무엇인지 알아본다.
<>PD수첩(MBC 밤10시55분) 가을걷이가 한창인 농촌에 추수 도둑이 설치고 있다. 1년 내내 땀흘려 수확 한 농작물과 가축 도둑에 농심은 멍들고 있는 것이다. 추수 도둑의 실태를 취재, 농작물 도둑 예방을 위한 제반 사항들을 점검해 본다.
<>다큐멘터리의 세계 "뉴질랜드의 해양어류"(EBS 밤 8시15분) 물고기의 모양과 헤엄치는 방법은 무척 다양하다. 이러한 다양성은 그들이생활하는 환경 및 생활방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뉴질랜드의 북쪽해안에서 도크 부부가 30년동안 관찰한 물고기들의 다양한 모습과 생태를 살펴본다.
-드라마 <>마지막 연인(MBC 밤 9시50분) 영규는 주희가 억지로 놓고간 1백만원으로 세일을 입원시켜 수술을 받게 한다. 병원으로 영규를 다시 찾아온 주희는 영규가 간호사에게 간 사이 그의 점퍼에서 엄마와 젊은 남자의 사진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망연자실해 빗속을 헤매던 주희는 경우에게 전화를 걸어 그를 만나지만….
<>사랑의 인사 "빗방울 전주곡"(KBS2 밤 8시30분) 75년생 해인과 영민은 소꿉친구이면서 같은 대학 같은 과에 입학한 새내기들. 우연히 해인의 생일을 알게 된 영민은 쇼팽의 "빗방울 전주곡"을 선물하려 하지만 이를 모르는 해인은 소개팅을 한다. 해인이 소개팅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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