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은 오는 11월3~4일 이틀간 여의도 본사 6, 7층에서 PC서버에 관한 로 드쇼를 갖는다.
이번 로드쇼에는 IBM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택근무 및 판매현장 컴퓨팅 출장현장 컴퓨팅과 화상회의 솔루션인 "피어 투 피어", 윈도즈 NT상에 서 네트워크 성능을 배가시키는 윈도즈NT플러스가 전시된다.
IBM은 이번 로드쇼와 함께 중소기업 MIS구축 및 제조업 LAN구축, 의류유통업POS정보시스템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로드쇼는 한국IBM이 올해들어 PC서버사업을 대폭 강화하는 일환으로 열리게 됐다. <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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